아무래도 좋은 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해서는 말로 백번 설명하는 것보다 하나의 '예'를 들어보는 것이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비록 제가 그림실력이 그다지 뛰어나지는 않지만 얼마전에 완성한 '캐리커쳐' 한 점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김프(Gimp)로 그린 지인의 캐리커쳐
어떻게 지인의 부탁으로 캐리커쳐를 그리게 되었는데요, 솔직히 제가 이전에 그려왔던 그림들에 비해 '그래픽 편집 툴'로써 손색이 없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실력을 비교하실 수 있도록 이전에 포토샵(Adobe PhotoShop)에서 작업한 것도 한 점 올릴게요.
물론 정품을 사용하지 않았었기에 벌벌 떨면서 작업을 했죠...^^;;
포토샵으로 그린 캐리커쳐...누굴까요??^^
오히려 그림그리는 테크닉이 늘어서인지 지인의 캐리커쳐가 더 나은 것도 같습니다...^^;;
자, 그렇다면 이번 포스팅의 결론은..............??
컴퓨터로 페인팅이나 드로잉을 즐기는 분들도, '오라!!오픈소스로!!^^'
김프소개 및 우분투에서 설치방법 : http://deviantcj.tistory.com/214
윈도, 맥 사용자 다운받기 : http://www.gimp.org/downlo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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