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디] 윈도에서 실행되는 매트릭스

우분투/우분투 소식 2011. 5. 21. 10:24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 매트릭스(The Matrix)를 패러디한 동영상이네요.
매트릭스가 개봉한 지 벌써 10년이 지났다니...믿을 수 없군요...^^;;

영어를 책으로만 배웠기에 대충 설명해드릴게요...^^;;;;;;;(틀린 부분 댓글 달아주시면 바로 수정합니다...^^)



매트릭스가 윈도XP에서 실행된다는 배경을 가지고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저 클립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에서 나왔던 친구 같은데...;;

아, 강아지가 나왔었나요??;;

암튼 꽤나 성가시게 굽니다...^^



앤더슨 요원의 회심의 일격!!



명장면의 재현인가요??!!



휴...로딩이 살렸습니다!!^^



드디어 매트릭스가 보이기 시작하는건가??!!



휴...오늘도 블루스크린이 매트릭스 세상 살릿다...!!


주인공 네오는 '우분투를 하겠다'고 되뇌이며 동영상은 끝이 납니다. ^^;;



단순한 패러디라고 하기엔 꽤나 완성도 있어서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영화라서 더 감회가 새로웠네요!!^^


다른 배역이야 좀 아쉽지만, 트리니티는 원작보다 제 스타일이군요...+_+;;

그리고 Neo를 보는 내내 왜 Ne-Yo가 떠오르던지...^^;;(Ne-Yo란 무대명은 매트릭스의 Neo에서 따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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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virth 2011.05.23 00:51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정말 벌써 10년이나 돼버렸군요 ㅎㅎ
    예전 오피스 도우미로 나왔던 클립도 오랜만에 보내요 :)

    • deviantCJ 2011.05.23 01:03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리버스님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세대가 맞지 않으면 공감할 수 없는 패러디물이었네요...^^;;, 그것보단 패러디 내용이 요새 나오기엔 너무 늦었죠......물론 매트릭스가 잊혀지지 않을 대작이긴 하지만요~^^

  2. singup 2011.05.23 16:23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허걱~ 벌써10년씩이나 지났나요.....
    잼나게 봤는데^^

  3. 지성의 전당 2019.01.21 20:3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안녕하세요.
    저는 지성의 전당 블로그와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
    매트릭스 글이 있어서 댓글을 남겨 보았습니다.
    제가 또 댓글을 달았다면 죄송합니다.
    인문학 도서인데,
    저자 진경님의 '불멸의 자각' 책을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나는 누구인가?'와 죽음에 대한 책 중에서 가장 잘 나와 있습니다.
    책 내용 중 일부를 아래 글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제 블로그에 더 많은 내용이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정보를 드리는 것뿐이니
    이 글이 불편하시다면 지우거나 무시하셔도 됩니다.
    ---

    인식할 수가 있는 ‘태어난 존재’에 대한 구성요소에는, 물질 육체와 그 육체를 생동감 있게 유지시키는 생명력과 이를 도구화해서 감각하고 지각하는, 의식과 정신으로 나눠 볼 수가 있을 겁니다.

    ‘태어난 존재’ 즉 물질 육체는 어느 시점에 이르러 역할을 다한 도구처럼 분해되고 소멸되어 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 육체를 유지시키던 생명력은 마치 외부 대기에 섞이듯이 근본 생명에 합일 과정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육체와의 동일시와 비동일시 사이의 연결고리인 ‘의식’ 또한 소멸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추후에 보충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러한 총체적 단절작용을 ‘죽음’으로 정의를 내리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감각하고 지각하는 존재의 일부로서, 물질적인 부분은 결단코 동일한 육체로 환생할 수가 없으며,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의식’ 또한 동일한 의식으로 환생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정신은 모든 물질을 이루는 근간이자 전제조건으로서, 물질로서의 근본적 정체성, 즉 나타나고 사라짐의 작용에 의한 영향을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나타날 수도 없고, 사라질 수도 없으며, 태어날 수도 없고, 죽을 수도 없는 불멸성으로서, 모든 환생의 영역 너머에 있으므로 어떠한 환생의 영향도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정신에 대한 부정할 수가 없는 사실이자 실체로서, ‘있는 그대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본체에 의한 작용과정으로써 모든 창조와 소멸이 일어나는데, 누가 태어나고 누가 죽는다는 것입니까? 누가 동일한 의식으로 환생을 하고 누가 동일한 의식으로 윤회를 합니까?

    정신은 물질을 이루는 근간으로서의 의식조차 너머의 ‘본체’라 말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윤회의 영역 내에 있는 원인과 결과, 카르마, 운명이라는 개념 즉 모든 작용을 ‘본체’로부터 발현되고 비추어진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 자신을 태어난 ‘한 사람’, 즉 육신과의 동일성으로 비추어진 ‘지금의 나’로 여기며 ‘자유의지’를 가진 존재로 착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한 사람’은 스스로 자율의지를 갖고서,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행동한다고 믿고 있지만 태어나고 늙어지고 병들어지고 고통 받고 죽어지는, 모든 일련의 과정을 들여다보면 어느 것 하나 스스로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책임을 외면하기 위해 카르마라는 거짓된 원인과 결과를 받아들이며, 더 나아가 거짓된 환생을 받아들이며, 이 과정에서 도출되는 거짓된 속박, 즉 번뇌와 구속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환영 속의 해탈을 꿈꾸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저는 ‘나는 누구이며 무엇이다’라는 거짓된 자기견해 속의 환생과 윤회는, 꿈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자각하고 있습니다. 더불어서 ‘누구이며 무엇이다’라는 정의를 내리려면 반드시 비교 대상이 남아 있어야 하며, 대상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는 그 어떠한 자율성을 가졌다 할지라도, ‘그’는 꿈속의 꿈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뚜렷하고 명백하다 할지라도 ‘나뉨과 분리’는 실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나’에 대한 그릇되고 거짓된 견해만을 바로잡았을 뿐입니다.

    https://blog.naver.com/ecenter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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