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풍자웹툰 -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7팔기!!

자작 IT웹툰/IT 풍자웹툰 2011.03.16 23:19


얼마전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와 PC방의 마찰이 이슈화됐었습니다.(관련글 - 드러나는 M$(Microsoft)의 송곳니)

아...사실 뭐 MS가 일방적으로 시비를 건거긴 하지만요..^^;;
그때도 윈도7으로 업그레이드를 싼가격에 제공하겠다느니 그런얘기가 있었는데...

익스플로러9 출시만 하더라도 바람직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역시 타사와 어쩔수 없이 경쟁해야하니까라도 발전하고 있는 것 같아,
나름 흐뭇하게 지켜보고 있었습니다.(저는 MS 소프트웨어를 전혀 사용하질 않고 있어서요...)
그런데 혹시나 다른 운영체제에서도 지원될까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본 순간...

Vista(비스타)와 7(세븐)밖에 지원이 안되더라구요??
물론 XP는 나온지 10년도 더 된 운영체제이긴 합니다만,
소프트웨어 제작기업으로서 얼마남지 않은 이용자가 있어도
그 소수를 위한 배려를 해줄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동안 MS에 막대한 이익을 가져다줬던 윈도우 XP를 배신했다고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물론 기업으로서는 이윤을 추구해야되는게 맞기도 하겠지만요.....

마땅히 누구랑 이야기할 수도 없고,
그냥 풍자웹툰으로 한번 풍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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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erocool 2011.03.17 11:2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이번에도 잘봤습니다.^^ 익스9가 xp지원이 안된다는건 말이 안되죠..아니, 지원안되게 제작을 해버렸으니..참 할말이 없네요
    요즘 우분투랑 XP사이에서 갈등을 참많이 합니다ㅜㅜ불안정한XP밀고 우분투다 페도라로 갈지가 매우고민이네요~

    • deviantCJ 2011.03.17 13:16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자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게요...아무래도 이제 정말 XP에서 손떼겠다는 의사가 아닐까 싶네요...
      이참에 MS군처럼 하나 장만을...??^^;;;;농담이구요~~

      저도 12월쯤부터 윈도우7에서 우분투로 바꾸고 4개월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사실상 따로 사회적으로 꼭 써야할 사유(직장인 혹은 학생이시라면 엑셀, 파워포인트, 혹은 자주 찾는 사이트가 익스플로러만 지원할경우)가 없는 이상 크게 불편함을 못 느낄거 같더라구요.
      오히려 자주 쓰는 프로그램들도 쉽게 구할 수 있어서 P2P를 헤매야했던 윈도우 시절보다 몸도, 마음도 편하답니다...^^

  2. zerocool 2011.03.17 11:2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엇!그러고 보니 색을 넣으셧네요^^

    • deviantCJ 2011.03.17 13:18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보시는 분들의 편의를 따라야지요~^^;;
      시간은 좀 걸리지만, 오히려 더 나은거 같습니다~^^
      숙달되면 시간도 단축되고 가독성 좋게 그릴 수 있겠지요~, 계속 좋은 조언과 충고, 그리고 응원 부탁드립니다~^^

  3. 준인 2011.03.18 18:3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일단 xp는 마소에서 모든 지원이 끊긴 운영체제인데 굳이 지원을 할 필요가 없지요. ie와 미디어 플레이어는 일종의 서비스입니다. 미디어 플레이어나 익스 모두 정품사용자만 깔 수 있게끔 되어있죠. 어찌 보면 마소가 대단한거죠. 아직까지 xp 보안 업뎃을 해주니까요.

    덧: 기업용의 경우 원도 3.1지원이 2007년인가에 종료되었습니다. 이 정도면 기업의 도리르르다한거라고 보네요. 정품도 아닌데다 사용권계약에 5년이라고 명시되어있는 업뎃 기간 지나도 계속 업뎃해주니까요.

    • deviantCJ 2011.03.18 18:5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아...사용권계약에 그런기간도 명시되어있었나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자세히 몰랐던 부분이군요...

      하지만 아직까지 XP를 고집하는 분들을 보면 그동안 사용하던 프로그램들이 XP에서만 되거나 혹은 최적화 되어 어쩔 수 없이 이용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요...
      2001년 XP이후 개인용 OS로서 윈도우비스타가 실패하고 2009년 윈도우7이 나오기까지 8년간의 부재가 있었는데, 그간의 공백을 메우기엔 XP이용자가 너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정식홈페이지에서도 2010년 10월 22일부터 XP설치된 PC를 구입할 수 없다고 발표되어있는데, 그렇다면 2010년 10월 21일에 구입한 소비자들은 봉이되는걸까요?
      한참 넷북붐이 불때 넷북의 사양특성상 XP가 설치된 경우가 많았는데...그때도 넷북가격에 XP라이센스를 포함하여 지불한 사람들에게도 안타까운 사실이 아닐까요?

      우선은 관심가져주시고 댓글 남겨주신데 대해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과도한 댓글을 남기게 된데에는 아무래도 댓글의 특성상 다른 분들이 글을 보시는데 있어서 조금이나마 제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하려는 부분이었구요...
      개인적으로는 다시 한번 제 의견에 대한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해 너무 감사드립니다.

  4. 준인 2011.03.20 00:1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좀 더 말씀 드리자면, XP를 돌릴 성능의 넷북에 IE9를 깔게 되면 믿지 못할 촌극의 스피드가 발생합니다. 일단 IE8이 넷북에서 얼마나 느린 스피드로 돌아가는지는 써보시면 느끼실 수 있을 거구요. 크롬도 최신 버전은 예전 버전보다 좀 더 버벅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메모리 누수가 안되는 강점이 있는 크롬이지만, 넷북에선 버벅이죠.

    10월 22일부터 XP설치된 PC구매에 관한 얘기는 소비자와 업체등에 이미 6개월 전부터 공지가 나간 상황이였습니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논리를 따지면 아이패드2가 딱 나왔는데 그 전날 산 사람들은 어떻게 하냐가 되죠. 그래서 애플은 100달러 환불 혹은 아이패드2 교환이란 절차를 내밀게 됩니다. 마소도 마찬가지입니다. 대신 마소는 소프트웨어 성능 보장 기간을 늘려주죠. 그 기간부터 5년간 보안 업뎃과 기술적인 지원을 해주니까요.

    아이패드 1을 산 사람이 iMovie가 안 돌아간다고 따질 순 없는겁니다. 그 전날 샀어도요. iMovie는 아이패드2를 위한 어플이고 그 하드웨어에 맡게끔 설계된 것입니다. XP의 사양의 컴퓨터에선 IE9가 돌아가기 위한 환경이 되지 않으니 아예 설치를 안되게 한겁니다. IE9 중 중요한 기능인 그래픽 렌더링 기술은 XP에서 구현이 복잡하고 램을 잡아먹는 귀신 중 하나입니다. 특히 메모리 누수가 비스타나 7보다 심한 운영체제이구요. 이런 상황에서 IE9를 내놓는 건 욕 먹을 짓이죠.

    사실 비스타에서 7으로 업뎃 된건 UI를 제외하곤 없습니다. 커널도 똑같아요. 그래서 드라이버 호환 문제라든가 이런게 거의 발생하지 않죠. 비스타는 마케팅의 실패작이지 OS로썬 상당히 획기적이고 훌륭한 OS였습니다.

    인텔 같은 업체도 아직 IE6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환경에 처해 있습니다.(기사로는 2011년 상반기에 시스템이 업그레이드 된다고 했던거 같은데 정확힌 모르겠어요 기사 본지가 오래되서;; 7 나올때까지 XP에 IE6밖에 쓸 수 없었던 건 확실합니다.) 호환성 문제로 인해 XP가 쓰일 수 밖에 없는 환경이 있는 것도 알구요.

    허나, 마소는 그런 고객들을 위해 엔터프라이즈, 프로페셔널 제품에 대해 무료 XP Mode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런 게 고객 지향적인 서비스입니다.

    하드웨어적으로나 커널적으로나 많은 손질이 필요한 부분입니다.(거진 새로 설계...)

    • deviantCJ 2011.03.20 02:54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그렇군요...제가 차마 알지 못했던 많은 부분들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나 해서 최근 출시된 넷북들을 뒤져보니 운영체제는 미포함이거나 윈도우7 혹은 스타터이거나 리눅스가 설치된 모델이 많더군요.
      아마도 아직도 XP탑재 제품을 판매하는건 MS의 문제라기보다는 기기를 팔아먹겠다는 제조업체의 설명없는 판매가 문제가 될 듯싶습니다.

      한가지 이상하면서도 이해가 안되는건 XP에 대해 지원이 끊기는 부분입니다. 물론 오래된 운영체제이기는 하지만 무려 10년전의 PC에서도 원활히 돌아갈정도로 저사양의 넷북, 혹은 아직도 구형 PC를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운영체제라 생각되구요. 앞으로 웹표준 등으로 인해 서서히 윈도우의 입지가 적어지리라 생각되는데, 정말 고객 지향적인 입장으로 앞으론 표준을 고수하겠다는 각오인지 알 수가 없네요. 얼마전 크롬OS가 주목을 받았던 것처럼, 앞으로 PC시장에서는 고성능의 PC와 동시에 빠르고 저렴하고 가벼운 PC에 대한 요구도 증가하리라 생각되는데 과거 MS-DOS부터 XP에 이르기까지 두터운 사용자 층을 점차 뺏기게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제 생각이구요.

      준인님께서 장문을 통해 저처럼 단순한 면만 이해하고 무조건적으로 비판하는 사람들을 위한 이해의 말씀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위의 웹툰에서는 올 초의 PC방과 MS의 사건과 익스플로러 9의 출시와 XP의 지원이 안되는 점을 풍자해서 표현하였으나 그 점이 불편하게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또한 준인님과 저의 댓글을 통하여 다른 분들도 무작정 웹툰만을 보고 비판적인 생각을 갖게 되기 보다는 이해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댓글과 웹툰을 보존하고자 하는데 불편하지 않으실지요?

      다시 한번 제 블로그의 글과 의견에 대해 귀한 시간 내주셔서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5. neverapple88 2014.01.23 13:35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저는 개인적으로 윈도우를 안쓰지만 xp을 없애는데는 찬성합니다.
    솔직히 MS가 xp지원기간 5년이나 연장해줬고, 안전성 있는 새로운 기술을 도입해야하는데
    계속 불안정한 기반인 엑티브엑스, xp을 발전시켜나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xp호환때문에 새기능도 못넣고요.

    그래서 xp을 저렇게 없애게 한다는 건 대 찬성 합니다.
    솔직히 공공기관에 있는 xp볼때 짜증이 솟구칩니다.

  6. 랩퍼투혼 2016.12.10 16:07 신고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ㅋㅋㅋㅋ쓰세요~

    윈도우7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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