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2.3 업데이트에 대한 발표들(삼성, LG, HTC,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IT 소식/각종 기기 2011. 1. 15. 20:44
http://www.pocket-lint.com 의 Stuart Miles 의 기사의 내용을 나름 해석하였음을 밝혀둡니다.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자세한 업데이트 계획


안드로이드 2.3이 구글에 의해 발표되었지만
지금 쓰시는 스마트폰에 바로 적용가능하지가 않죠.
제조사들와 기술자들이 새로운 버전으로 OS를 업데이트 할지를
결정하는 것은 시간이 걸립니다.

삼성, LG, HTC 같은 제조사들은
새로운 버전을 이미 출시되었던 모델에도 적용시켜야할지,
아니면 새로 출시되는 스마트폰에만 적용시킬지를 결정하죠.

기업에서 업데이트하겠다고 발표를 하여야만,
기술자들이 기업의 승인을 받고 실시해야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습니다.




HTC 넥서스원

"2011년 초에 업데이트하도록 하겠다."
구글은 2010년 12월 6일 안드로이드 2.3을 발표할때,
'몇주안에' 업데이트를 제공하겠다고 알려왔습니다.
(2010년 12월 15일)



삼성 갤럭시S

공식적인 선에서 삼성은 여전히
갤럭시S의 안드로이드2.3 업데이트를 고려중입니다.
(2010년 12월 15일)

※추가 - 갤럭시S 3월중 업데이트 확정(http://deviantcj.tistory.com/78)

LG 옵티머스원

처음에 지금의 기기에 새로운 OS를 도입하지 않을거라고 했음에도
LG는 발표를 미루고 있습니다.
삼성처럼 LG의 공식적 입장은 여전히
안드로이드 2.3 업데이트를 고려중입니다.
(2010년 12월 15일)



HTC디자이어, HTC디자이어HD, HTC레전드

"우리는 안드로이드의 업데이트에 관해 흥분됐다,
그리고 HTC는 분명히 몇몇 기종에 업데이트를 제공할 것이다.
지금은 새로운 핸드폰이나 업데이트에 관한 특별한 일정이 없다.
좀 더 자세하게 될때까지 기다려달라"
고 제조사의 대변인이 Pocket-lint(http://www.pocket-lint.com)에 말했다.
(2010년 12월 15일)



기타

모토로라 측은
모토로라 디파이가 2.1에서 2.2로 업데이트한지 얼마안되었는데,
너무 업데이트가 빠르게 되었다며
아직 Milestone2 의 업데이트 여부를 알릴 입장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2010/12/15)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X8의 2.2 업데이트를 해왔고
다른 엑스페리아에 대한 공적인 언급이 없었습니다.(2010/12/15)
엑스페리아X10안드로이드 2.3을 제공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2011/1/14)





비록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X10에 대한 업데이트 불가 확정'만이 최신 소식이긴 하지만,
안드로이드 진영의 입장은 이러합니다.

2011년,
진정한 스마트폰들의 격돌이 기대되는 가운데,
안드로이드식의 시스템,

즉, 구글이 OS를 제공하고
이에따라 제조사들이 기기에 변환-적용하는 것의 부작용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장기적으로 보았을때 안드로이드의 대세는 레퍼런스 폰이 아닌가 싶네요.

어찌보면 안드로이드도 윈도우 모바일의 지난 행보를 답습하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물론 제조사별로 입장차이가 다르기는 하지만
현재 안드로이드 2.3업데이트 이후로 크게 개선된 점은 찾기 힘들기도 하고,


안드로이드 제조사들아예 '언제까지의 업데이트를 제공하겠다'고
미리 약조해두고 판매를 해야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지금 현실에서 더더군다나 국내에서 출시한 OS가 없음에 비통함을 느끼며,
차라리 PC같이 자유로이 운영체제에 설치할수 있는 OS가 출시된다면
새로운 스마트폰계의 강자로 등장하지 않을까요??



관련자료 - 4월에 안드로이드 2.4가 나온다!!뭐 이리 빨라??(http://deviantcj.tistory.com/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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